닫기

갤러리

치위생학과, 지역사회 MAUM동행 프로젝트 성료 -YMCA 어린이집-

  • 작성자:치위생학과
  • 등록일2026-07-07
  • 조회수 : 3

광주여자대학교(총장 이선재) 치위생학과는 지난 511일부터 622일까지 지역 사회 내 YMCA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전공 연계 리빙랩(Living Lab)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.

 

이번 활동은 2026학년도 지역사회MAUM협력센터 사업계획의 일환으로, 학과 지역 기관이 1:1로 매칭되어 현장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지역사회 문제해결형프로그램이다. 참여 학생들은 해당 기관에 4주간 매주 방문하여 아이들의 구강 상태를 진단하고,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토타입 제작 및 현장 테스트를 거쳐 프로그램을 최적화하는 과정을 수행했다.

 

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강관리 동기유발 매체 개발뿐만 아니라, 구강 검사 장비인 큐스캔(Q-scan)’을 이용하여 4주간 아이들의 구강 내 플라크(치태) 변화를 시각 자료로 정밀하게 기록했으며, 이 구강 상태의 변화 과정을 가정통신문형태로 제작하여 각 가정의 부모님께 전달했다. 이를 통해 원내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가정 내에서도 올바른 양치 습관이 연계될 수 있도록 효과를 극대화했다.

 

프로젝트에 참여한 치위생학과 학생들은 큐스캔을 통해 아이들의 구강 상태가 눈에 띄게 깨끗해지는 과정을 부모님과 공유하며 전공에 대한 깊은 보람을 느꼈고, 현장 실무 역량을 탄탄히 다질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. YMCA 어린이집 관계자 역시 가정통신문을 통해 아이의 구강 변화를 눈으로 직접 확인한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, 아이들이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올바른 양치 습관을 생활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.

 

한편, 광주여대 치위생학과는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상생 발전을 위한 걸음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, 이번 리빙랩 프로젝트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전공 연계 프로그램 및 현장 구강건강교육 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.

 

 

 

 
비밀번호 :